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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경제건설 1 : 엔지니어링 어프로치
1960~70년대 한국의 주요 산업정책을 입안 집행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던 전 청와대 경제수석 오원철씨의 생생한 증언과 기록
1996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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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오원철 370
1996년 3월 20일 부록 : 제1차 경제개발 5개 년계획(화학공업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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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철씨는 상공부와 대통령 비서실에서 12년 동안 나와 같이 근무한 나의 동료이다. 그는 상공부 화학과장, 공업 제1국장, 기획관리실장, 광 · 공 · 전 차관보 그리고 대통령 경제 제2수석비서관을 역임하면서, 1960년대와 70년대에 한국을 개발도상국가에서 국제적 일류 공업국가로 육성하는데 기안, 조정 그리고 추진을 담당하였다.
그의 독창적인 엔지니어링 어프로치로 한국은 20년이란 단시일내에 수입 대체산업, 국제 경쟁력있는 경공업, 중화학공업 그리고 방위산업을 수차적으로 건설하였다.
그의 회고록 한국형 경제건설은 한강의 기적을 이해하는데 귀중한 문헌일 뿐 아니라 공업화를 시도하는 모든 개발도상국가에 참고가 될 것이다.
- 김정렴(前 박정희 대통령 비서실장)


오원철씨는 한국 경제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하던 시대의 리더이다. 새로 발간되는 저자의 책자는 한국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했는지에 관한 생생한 기록이다.
- 앨리스 암스덴(H. Amsden, MIT 정치경제학 교수)


오원철씨는 현대 한국을 창조해낸 소수 지도자 집단 중 최선두에 서 있다. 지도적 산업 테크노크라트였던 그는, 인습적인 생각에 빠져 있던 사람들이 한국은 결코 경제강국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던 시절에, 한국의 진정한 잠재력을 찾아내는 비전을 지니고 있었다. 현재 진행중인 박정희 시대의 재평가 작업에 대한 그의 공헌은 가장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인식될 것이다.
- 제임스 코튼(James Cotton, 오스트레일리아 테즈메니아 대학 교수)

 
오원철씨의 회고록은 20세기 후반 한국의 국가 발전에 관한 가장 중요한 역사적 기록 중의 하나이다. 계속 집필하여 완성해 주시기 바란다.
- 가터 에커트(하버드 대학 교수)


저자 오원철은 한국의 산업을 직접 계획 · 집행한 한국 산업발전 과정의 산증인으로써 한국현대사에 뚜렷이 부각된다. '엔지니어링 어프로치'(공학적 접근방법)라고 정의한 저자 자신의 산업개발전략은 1970년대 한국 경제개발에 지극히 주도적이어서 저자를 이해하는 것은 그 시대의 한국 테크노크라시를 이해하는 것이고, 또한 한국의 고도 성장한 공업화를 이해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저자의 이런 위상을 제대로 모르고 있다. 이와 비슷하게 한국형 산업발전을 이해하려면, 박정희, 김정렴, 오원철, 이들 삼인의 알려지지 않은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즉 박정희의 통치력, 김정렴의 경제운영, 그리고 오원철의 산업개발, 이 세요소가 한국형 산업발전에 강력한 시너지(공동 상승작용)를 이뤘던 것이다. 조국 근대화라는 박 대통령의 꿈을 실제로 실현시킨 것은, 저자의 통찰력, 그리고 한국인의 잠재력을 극대화시킨 바로 그의 공업조직 능력이었다. 朴 대통령이 애칭으로 저자를 '국보'라고 불렀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 김형아 반 리스트(Hyung-A, Kim, 린필-드 대학 교수, 오레곤 주)


박정희 대통령이 가장 신임했던 측근 각료인 오원철 씨는, 그 20년에 걸친 한국의 정치, 사회, 경제의 전환을 통해서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발전을 가져옴으로써, 한국을 세계 강국 대열에 올려놓은 핵심 기술 관료중의 한 사람이다.
저자가 최근 발간한 풍부한 내용의 책은, 한국을 탈바꿈시켜 현재의 산업 발전을 이룩하게 한 원동력, 즉 과학적 정신, 유교적인 충성심과 예의범절, 그리고 철저한 민족주의 등을 생생하게 재연, 기록하고 있다. 저자의 증언에는 진실이 깃들어 있다.
- 게븐 맥코맥(Gavan MacCormack,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 교수)


나는 남북한의 정치를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오원철 선생이 1970년에 작성했다고 하는 북한경제분석보고서를 읽고 너무나 놀랐다.
그의 분석이 참신할 뿐 아니라 정곡을 찌른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 후 나는 그분의 한국형 경제건설 제 5권을 읽기 시작했다가 놓을 수가 없어서 밤을 새웠다. 한국의 장래를 판가름하는 국방산업이 시작되던 과정이 너무나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중요한 시기에 실무를 담당했던 분이 희귀한 자료들을 토대로 쓴 한국형 경제건설 시리즈는 1970년대 한국의 성장과정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귀중한 작품이다.
- 이정식 (University of Pennsylvania, USA)
제1부 공업화의 태동

제1장 제1차 5개 년계획의 수립/11

기름없이 달리는 자동차 / 5개 년계획의 작성 경위 / 5개 년계획 핵심 내용의 확정 / 마이크로 접근방법 / 임팩트 폴리시 / 누가 공장을 지을 것인가: 경제재건촉진회의 구성 / 경제재건촉진회의 활동 / 한국경제인협회로의 확대 / 한국경제인협회의 해외

제2장 공장 건설의 진행/25

어디에 지을 것인가 - 울산공업단지의 탄생 / 울산지역 내의 입지선정 / 기반시설 조성계획 /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 미국측과의 교섭 / 공업단지화 전술 / 공업단지라는 명칭의 유래 / 밴플리트 경제사절단 내한 /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 / 블로녹스 회사와의 협상 결렬 / 정유공장 건설의 필요성 / 상공부 간부들의 프로필 / 정유공장 건설계획 / 스탠더드 회사와의 싸움 / 걸프 오일과의 합작과 정유공장의 준공

제3장 혁명정부의 경제정책/51

탄약(돈)은 어떻게 마련하는가 / 내자동원의 실패 / 이재공화국의 탄생 / 이재공화국의 부작용 - 금융제도의 낙후 / 재정자금 활용방책 / 부정축재 처리 / 통화개혁 / 증권파동 / 금리 현실화 / 외자도입의 필요성 / 외자도입 촉진법 / 경제기획원의 장관들 / 국회의 심의과정 / 장관실 책상에 얽힌 일화 / 당시 상공부의 몇 가지 일화 / 상공부 공업국 화학화

제4장 냉간압연 공장과 한국케이블 공장의 건설/83

열간압연과 냉간압연 간의 싸움 / 당시 국내 철강기업의 사업계획 / 사업 승인에 대한 정부의 방침 / 냉·열간 싸움의 결말 / 한국케이블 공장 준공식 / 한국케이블 싸움 / 한국케이블 공장 건설 경위 / 미 원조당국과의 싸움 / 유솜 측의 반대주장 / 합동소위원회의 활동 / 제2 전선공장 건설계획의 취소 / 공장 건설의 재추진 / 전선공업협동조합과 유솜의 반대 / 한국케이블 싸움의 결말

제5장 박정희 대통령의 서독 방문/107

가난한 백성, 가엾은 대통령 / 서독의 대한차관단 결성 / 애국가의 참뜻 / 학사 광부 / 그림 같은 농촌풍경 / 근로의 미덕


제2부 비료공업의 전개

제6장 해방 전후의 비료공업/121

비료공업과 남북대결 / 비료란 무엇인가 / 우리나라 초기 비료공업과 비료소비 / 흥남비료 공장의 건설 / 1930~40년대 비교공업의 생산 및 수출 실적 / 흥남 공업지대의 형성 / 비료전량 도입시대(1946~1960) / 외국원조와 비료 도입 / 최초의 비료공장 건설 : 충주비료의 탄생 / 공장건설 계약서의 내용 / 충주비료 공장의 운영 문제 / 호남비료 나주 공장 건설 경위 / 5.16 후 호남비료 공장의 정부 인수 / 서독 회사와의 싸움 / 공장건설 전략의 설정

제7장 제1차 5개 년계획의 추진과 비료공업/161

비료 자급자족의 과제 / 제1차 5개 년계획의 작성 당시의 비료공장 건설안 / 미 원조당국의 견해 / TVA 조사단 안과 최종 계획 / TVA 기술조사단의 공장 입지조사 / 미원조 당국과의 싸움 / 미국 합작회사에 대한 이익보장 문제 / 경제기획원과의 견해 차이 / 걸프 회사와의 협상 - 제4비료의 계약조건 / 정부의 대책회의 / 건설계약 - 100% 초과 가동 작전 / 가동률 제일의 화학공업 / 제3비료와 제4비료의 가동 / 제4비료와 걸프 회사 / 제3비료의 미국식 경영 / 미국식 경영과 한국문화의 차이

제8장 재벌사단의 창설 : 한국비료 사건/189

제5비료 - 한국비료공업주식회사 설립 / 상공부의 기술 검토 / 가동률 100% 이상 가동 작전 / 사카린 밀수 사건의 개요 / 정부에 헌납된 한국비료 / 한국비료 사업에 대한 반성 / 한국비료의 자금조달 문제

제9장 남북한 경제와 비료공업/203

비료의 자급자족과 수출 / 북한의 비료공업과의 대비 / 한국전쟁과 흥남공장의 파괴 / 흥남공장의 복구와 기계공업의 발달 / 북한의 비료공업 / 남북한 화학공업의 차이 / 오늘날의 비료공업 개관 / 오늘의 농촌현실


제3부 수출제일주의의 추진과 섬유공업의 발전

제10장 우리나라 산업혁명의 출발/219

5개 년계획의 수정 / 수입 허가를 담당한 상공부 / 수입 허가에 얽힌 일화 / 당시의 수출 실태 / 박충훈 수출장관의 취임 / 수출진흥책의 추진 / 상공부 공업국의 활동 / 섬유공업 진흥책 / 1964년도 수출 목표의 달성

제11장 수출 총사령부의 발족/239

대통령의 연두 순시 / 공업제1국의 브리핑 / 수출사령부의 발족 / 무역부의 참모들 / 공업부의 참모들 / 공업제2국 / 공업제1국장 이후의 경력

제12장 섬유공업의 육성/257

섬유공업 육성의 필요성 / 미국의 원면 원조와 방직공장의 낙후성 / 봉제품 - 와이셔츠에서 드레스까지 / 메리야스 제품의 수출 / 면제품 수출 / 금성방직 공장의 시찰 / 나의 학창시절 - 모직물과 관련된 추억 / 모방직 공업 / 디자인은 국력이다 / 섬유공업의 발전 - 여전사들의 공 / 합성섬유의 등장 / 합성섬유공업의 출발 / 합성섬유공업의 발전 / 합성섬유공업에 얽힌 일화 / 섬유공업 시설조정법의 제정 / 장기영 부총리 / 합성섬유공업의 발전 사항

제13장 북한의 섬유공업/291

입을 것이 없는 북한주민 / 한국전쟁과 이승기씨의 월북 / 1952년의 과학자 대회 / 비나론 공장의 건설 / 북한의 섬유공업

제14장 섬유공업에 얽힌 뒷 이야기/303

원료 소요량의 증명 / 수출기간의 악용 / 우리나라 수출품은 싸구려이다 / 섬유계통 공무원의 노고 / 공무원의 책임 / 외국의 공무원 / 노병들의 회고 / 당시 여공들의 이야기

제1권을 끝내면서/319
朴忠勳 前 상공장관의 특별기고/323
부록 : 제1차 경제개발 5개 년계획(화학공업 부문)/337

편집후기/369